로체스트의 숨겨진(?)NPC들

 이번 공략은 다들 던전돌기에 바쁘신 망전 유저분들께 가끔은 마을에 있는 풍경용 NPC들도 감상할만 하다는걸  보여드리기 위해서 제작하였습니다.  ======================================================================= 1. 돼지 4형제 한녀석은 왕따인지 혼자서 뒤를 돌아보고 있고  나머지 세마리만이 지나가는 손님들에게 먹이를 달라며 킁킁 거린다. 2. 부부싸움하는 부부 남자의 자세가 예사롭지 않다. 3.부부싸움하는 부부의 아들 부부가 놀아주지 않는지 혼자 땅에 무언가를 그린다.  가끔 고개를 든다. 4.꽃팔이 소녀....? 분명 키를 봐서는 소녀인데 얼굴이 무척이나 삭으셨다.  5. 길드창고 옆의 파수개 목에 걸린 목걸이가 탐난다.  6. 로체스트 거래소 옆의 마구간의 말들 퀘스트를 깨다보면 한번쯤은 봤었.... 을라나? 7. 로체스트 선착장으로 가는 문지기 이로체스트에서 선착장으로 정신없이 가다보면 항상 이 아저씨에게 인사를 하고간다. 8. 로나운 성채쪽의 데스매치 NPC와 문지기들 데스매치 NPC는 인장을 위한 단 한번을 제외하고는 보지 않는 친구다. 로나운 성채의 문지기 둘은 근무중에는 말하지 않는것이 맞다고 하다가 사람이 안와서 대화할 일이 없다고 츤츤거린다. 계속 보다보면 춤을 춘다 9. 로체스트를 순찰하는 병사 둘 분수대를 한바퀴 돈 이후 왕국 기사단 앞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녀석과 기숙사 사이를 지나서 주점을거쳐 거래소를 찍고 대성당까지 오는 녀석이 있다.  10. 대성당 옆 아이들 여자애는 나비를 쫓고 남자애는 그걸 치켜본다.  가끔 나비가 남자애 쪽으로 가면 남자애는 화를내며 팔을 위아래로 젓는다 참고로 여자애는 커서 검술가가 될거 같다.  나뭇가지를 휘두르는게 예사 솜씨가 아니다 11. 로체스트 밖 문지기 퀘스트를 하다보면 많이 보는녀석 참고로 잡담을하면 .......... 과 근무중 잡담은 금지다 라고하는 레알 군인이다. 12. 로체스트 문지기 옆 NPC 아무래도 앞에 있는 레알군인NPC가 선임인거 같다. 말도 하지 않고 움직이지도 못한다. 13. 음식점에서 술마시며 대화하는 사람들 한명은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 머리가 거의 책상에 닿아있고 한명은 흑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