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휴가나오면 친구만나기전까지라도 망전할려고
혹은 다녀와서 바로 할려고
컴 키기 바뻣는데
요즘 출타들은 느긋하게 한숨자고 플스좀 조지다가 친구만날일이 안생기면 만화나 볼려고 스리슬적 부팅하네요

느끼는점 요약 : 마영전은 내 인생에 독이엿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