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실효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관심이 높아진 남북 농업교류에 대해서는 모멘텀만 주어지면 언제든지 교류를 직접적으로 확대하고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7/0200000000AKR20180217019900030.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