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6]
-
계층
인생 망하는법
[20]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8]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54]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6]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5]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0]
-
유머
근무시간에 꽁냥거리다 CCTV에 찍힌 알바생
[21]
URL 입력
애기러브
2017-05-24 15:53
조회: 6,392
추천: 4
....정말 이건 몰랐네요.http://news.joins.com/article/21602010
文 대통령, 저러다 죽겠다 싶어 119 부를 정도로 울었다 [출처: 중앙일보] “文 대통령, 저러다 죽겠다 싶어 119 부를 정도로 울었다” ...사실 이해해요'' 고 노무현 대통령 가시는 마지막이니 조용히 보내드리고싶었겠죠 그래서 이명박에게 고개를 숙인거 알구요. 그러면서 칼을 갈고있길 바랬지만 그 당시엔 이미 8~9년전이죠. 그때 지금 즉 10년후에 이런세상이 오길바랬지만 바라기 힘든 시점이라 (이명박 초창기라 ㅡㅡ) 서운했어요 이명박에게 고개 숙이는게 하지만 서운한만큼 이해도 했는데 그런데 어제 본 뉴스입니다 정말 죄송해지고 우린 정말 멋진 대통령을 가지게 된것같아요
EXP
10,011
(26%)
/ 10,601
애기러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