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1602010

 

 

文 대통령, 저러다 죽겠다 싶어 119 부를 정도로 울었다

[출처: 중앙일보] “文 대통령, 저러다 죽겠다 싶어 119 부를 정도로 울었다”
 
 ...사실
 
 이해해요'' 고 노무현 대통령 가시는 마지막이니
 
 조용히 보내드리고싶었겠죠 그래서 이명박에게 고개를 숙인거 알구요.
 
 그러면서 칼을 갈고있길 바랬지만
 
 그 당시엔 이미 8~9년전이죠. 그때 지금  즉 10년후에 이런세상이 오길바랬지만
 
 바라기 힘든 시점이라 (이명박 초창기라 ㅡㅡ)
 
 서운했어요
 
 이명박에게 고개 숙이는게
 
 하지만 서운한만큼 이해도 했는데
 
 그런데 어제 본 뉴스입니다
 
 정말 죄송해지고 우린 정말 멋진 대통령을 가지게 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