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없이 넋을 놓고 있는 상태를 흔히들 '멍때린다'고 하는데요.

'정보의 홍수' 속에 뇌를 쉬게 해주는 멍때리기를 누가 잘하는지 겨루는 대회가 한강공원에서 열렸습니다.

황금연휴를 즐기는 도심 표정, 박현우 기자가 전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61&oid=422&aid=000025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