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검찰의 우병우 부실수사 기소

그후 검찰과 법무부의 돈봉투회식

검찰의 자정기다리다가 피드백없자 문통이 감사지시

돈출처가 특수활동비라는 의혹이 제기

각부처마다 특수활동비라는 명목으로 세금이 빠져나간다는걸 알게됨

문통 공식적으로 청와대 특수활동비 감축지시 

근데 보니깐 올해 청와대 특수활동비 잔액이 이상함. 

사용된 기간이 박그네 탄핵안 가결후임. 

도대체 하루에 5천만원씩 어디에 쓴거지?

라고 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됨.




이거 한두푼도 아니고 존나 줄줄이 엮일꺼같은 기분이다....




역시 모든건 우병우에서 시작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