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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사탄
2020-08-15 15:35
조회: 9,445
추천: 45
후배 여검사 2명 강.간 사건성폭력한 남부지검 검사는 진동균. 진형구 前공안부장 아들이 진동균 진동균의 매제가 바로 한동훈 진동균이 강,간을 하고도 아무 징계나 처벌이 없었던건 매제가 한동훈이었고, 한동훈의 뒷배가 윤석열이어야만 가능한 시나리오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을 받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