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0년 전 연예잡지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에도 친근한 분부터


시작할게요~







놓치지 않을 거에요.


SK II 모델인 김희애 아줌마


이때에는 샴푸 모델을 하고 계셨어요.


지금과 완전 똑같아요.


다만 피부가 새까맣고 눈썹이 없으셨네요.


SK II 가 미백에 좋긴 한가 봐요!















랑콤이 이 시절에도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었던 줄은 몰랐네요.


용기나 메이커 폰트디자인이


이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서 신기했어요!







30년 전 우리나라에는 니베아도 있었고







리바이스도 있었고







............


버거킹도 있었어요?







친근한 맛나도 있네요!







이 연기파 아줌마 성함이 뭐더라











박원숙







이 연기파 아줌마 성함이 뭐더라


재밌는건 저 샤랄라한 화장품 이름이 '미네르바'


미네르바? 박대성 씨?


그러고 보니 요즘 미네르바 잘 살고 있나?











조민수







이 연기파 아줌마 성함이 뭐더라











이보희







완전 친근한 몸매의 잡지 속 수영복 모델들







30년 전에도 날씬한 몸매를 향한


여인들의 갈망은 끝이 없었네요.


저 모델분 요즘 기준으론


통통하다고 할 것 같네요.






그렇다면 30년 전 이상적인 남자 몸매는?








아마 이 사진 속 모델 같네요.


전신 내복이라니...






속옷광고 하나 더







모델분 아이스께끼!


치마를 너무 뒤집었네요.







신인가수 설운도 아저씨에 이어서


이번에도 처음 보는


이덕화 아저씨의 진짜 앞머리


...저 때에도 가발이었대요!


(프란체스카) 님 제보 감사드려요!







케첩도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줄


알았는데 30년은 됐네요.



우리집 '사라다' 의 맛이


엄마의 새로운 선택


'도마도 케챂' 으로 훨씬 좋아졌어요!!







요망한 젊은이들







조각미남의 대명사


야무진 미남 이정길



뜨거운 팬들이 달려들어요?











"사랑은 쌍방의 공감이 있어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공감에 내가 몹시 약한 남자임을

깨달은 것은 대학시절이었읍니다"







이분입니다. SBS에서 방영된 '별에서 온 그대' 에서


이재경과 이휘경의 아버지


S&C 그룹 회장으로 나오셨던, 배우 이정길





생명보험 광고







훈이의 일기



아빠가 엄마를 보고


"당신과 훈이를 위해서

오늘 생명보험을 들었오"


엄마는,

"저는 벌써부터 당신과 훈이를 위해서

생명보험에 들었는걸요?"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그런가...

왠지 섬뜩하네요...








25~30년 전 연예잡지 '세 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