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린이로 다시 시작하면서 물론 신5차 나오기전 부터 준비하고 있었고 , 본격 육성은 버닝섭 나오면서 시작했습니다. 신5차 소오버 자체도 잘모르고 그냥 히어로 자체에 매력을 느껴서 시작했는데 ㅋㅋ 히어로 포함 다른직업들 분탕하는거 보면 이 메이플 본질이랑 맞나 싶음 ..제가아직 경험해본건 레헬른 까지의 얇은 컨텐츠 수준이라서 그이후 컨탠츠는 잘모르는데요. 메이플 자체가 지극히 개인적인 게임 아님? 사냥을 파티 사냥하는것도 아닌 혼자서 사냥하고 육성하는데 남 스킬이 뭐가중요함 내스킬 내캐릭이 중요한거지, 그리고 보스 같은경우도 최종 목표는 솔플 클리어 일텐데 남 직업 신경 쓸 경우가 1도 없는 게임 같은데 그냥 단지 배아파서 분탕을 싸지르는거 같이 보임 , 메이플에서 다른게임을 언급하는게 좋지는 않지만..제가 해본 블소 같은 경우는 게임 자체가 레이드 위주의 게임이라서 팀원들이 없으면 던전 자체를 못깨고 솔풀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직업마다의 딜이나 성능이 매우 중요했고 또한 던전 자체내에 딜미터기가 있었어서 분탕도 심하고 경쟁또한 심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메이플에서 굳이 이렇게 싸울필요가 있나 싶음. 타직업 장작 태워서 정작 자기 직업이 득될게 뭐가 있나싶네요, 솔직히 내직업은 구린데 너는 꿀빠네라는 심보로 분탕하는거 같은데 어처피  타직업이 씹op라도 내가 고른 직업 아니면 안할거면서 ..자기 직업 개선안이나 징징되는거 더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