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킬설명





썬콜의 오브처럼 날리는 스킬. 사냥때도 유용하고/보스에서도 사용된다.
날라가는 비둘기를 몬스터가 맞으면 데미지가, 파티원이 맞으면 힐이 들어간다.
날리다가 원하는 장소에서 피스메이커를 한번 더 누를 시 그 자리에서 즉시 터진다.
몬스터든 파티원이든 맞으면 맞은만큼 파티버프효과는 낮아진다.
하나도 안맞으면 데미지23%, 최대로 맞으면 데미지 11%( = 유사 고보킬)




2. 날라가는 거리



그림이 곧 내용





3. 폭발범위



그림이 곧 내용


맵 밖으로 날려도 똑같다.





4. 거리별 타수



10원=0히트
50원=1히트
100원=2히트
1000원=3히트

적 몬스터를 기준으로 거리가 멀어질수록
00 1111 2222 3333 222 3333 22
라는 타수를 보인다.

가장 마지막 네모친 100원인 곳은 3히트 양상을 보였으나 최대거리가 되어 터져버렸다.





5. 깡엔레/즉발피메엔레/2히트피메엔레/3히트피메엔레 전투분석 비교




0일리움, 5아크, 5에임상태에서 다른 추가버프 없이 말뚝딜로 실험하였음.


깡엔레 : 타수 490타, 데미지 5117억 (엔레 49회)
즉발피메엔레 : 타수 474타, 데미지 5297억 (엔레 45회)
2타피메엔레 : 타수 498타, 데미지 5522억 (엔레 45회)
3타피메엔레 : 타수 510타, 데미지 5684억 (엔레 45회)





6. 스샷이 필요 없지만 꼭 필요한 설명



1) 피메를 날릴 때에는 스킬 딜레이가 있다.
2) 피메를 터뜨릴 때에는 스킬 딜레이가 없다. (즉, 엔레 도중에 원하는 장소에서 터뜨리기 가능. 시드링과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7. 결론

-무릉or자신이 딜러인 경우엔 최대한 3타피메가 되는 장소에서 딜하자.

-하드루시드 3페에선 즉발피메가 더 좋을 것 같다.(개인적인 의견)
 > 왜냐하면 프레이를 주기위해 정 가운데에서 딜을 하게되는데, 4번스샷을 참고해보면 0타피메 위치에서 딜을 하게 될 것 같다. + 파티버프 데미지%의 감소를 줄이기 위해

-파티보스에선 자신의 딜 x%상승 vs 파티원의 데미지% y% 상승의 저울질을 통해 어느게 더 좋은지 판단하여 즉발피메 vs 2~3타피메를 정해야한다. 하지만 귀찮으므로 그냥 즉발피메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개인적인 의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