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하우스처럼 정리글 올리려고 스크린샷도 찍고




퀘스트 대사도 싹 다 번역하고 있습니다. 2개 국어를 할 수 있다는 건 참 편한걸.







한국에 (아마도) 들여오지 않을 이벤트에 관심 줄 사람은 별로 없을테지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