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갑자기 배가 심하게 아프다고해서 응급실을 찾아갔습니다..
지금은 괜찮아지셔서 약 처방받고 집에왔지만...
그 늦은시간에도 환자가 끊임없이 오는데...코앞에서 피토를 하는걸 보고나서 
너무 큰 충격을 받았네요..지금 심리가 살짝 불안합니다 ㅠㅠ 
내일 큰병원으로 진찰을 받으러 가는데 너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