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델리온
2017-09-19 05:29
조회: 2,479
추천: 1
북미 대균열 플레이를 보면서 스피드런 방식.
북미 PTR의 플레이를 보면 딜러 4인 파티로 대균열 95~100단을
스피드런으로 3분만에 클리어 하는 방식으로 많이 가네요.
왜 일까를 생각해 보면
그 가장 큰 이유가 이번에 모든 직업 세트템들이 대폭 상향 되어서
직업 마다 최소 1개 이상의 딜러 가능한 세트가 생겨 났다는 점.
그래서 서폿 넣고 하는 것 보다 그냥 딜러 4인으로 조금 낮은 단수를 3분 대로 클리어해
얻은 경험치로 빠르게 정복 레벨을 상승시키는 방식으로 가는 것 같네요.
서폿 & 딜러 파티 조합을 만들기 위해서 기다리고 할 필요도 없고
조금 낮은 단수라도 딜러를 하는 것이 더 재미가 있으니까요.
또한 전설 보석 등급이 몇단이 낮아도 이번 세트템 데미지 상승으로 커버 가능 하구요.
그래도 작살 & 운수 & 2 딜러로 아주 높은 고단을 노리는 파티가 존재하긴 하겠지만.
지금 보다는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 되는데.
아마도 아주 높은 고단을 도는 시간 보다 스피드런해서 먹는 경험치 수치가
왠지 더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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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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