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PTR의  플레이를 보면 딜러 4인 파티로 대균열 95~100단을

 

스피드런으로 3분만에 클리어 하는 방식으로 많이 가네요.

 

왜 일까를 생각해 보면

 

 

그 가장 큰 이유가 이번에 모든 직업 세트템들이 대폭 상향 되어서

 

직업 마다 최소 1개 이상의 딜러 가능한 세트가 생겨 났다는 점.

 

 

그래서 서폿 넣고 하는 것 보다 그냥 딜러 4인으로 조금 낮은 단수를 3분 대로 클리어해

 

얻은 경험치로 빠르게 정복 레벨을 상승시키는 방식으로 가는 것 같네요.

 

 

서폿 & 딜러 파티 조합을 만들기 위해서 기다리고 할 필요도 없고

 

조금 낮은 단수라도 딜러를 하는 것이 더 재미가 있으니까요.

 

또한 전설 보석 등급이 몇단이 낮아도 이번 세트템 데미지 상승으로 커버 가능 하구요.

 

 

그래도 작살 & 운수 & 2 딜러로 아주 높은 고단을 노리는 파티가 존재하긴 하겠지만.

 

지금 보다는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 되는데.

 

아마도 아주 높은 고단을 도는 시간 보다 스피드런해서 먹는 경험치 수치가

 

왠지 더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