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직업, 새 패치와 11시즌을 맞은 7 월 하반기, 어제오늘 있었던 인벤껀에 대해 잡글을 남깁니다

( 실례지만 평어로 작성 )

 

뜨거운 감자 강령술사 OP와 블리자드의 태만한 서비스로 인해 유져들의 불만이 어느시대보다 높은 7 월말.

한결같은 인벤활동 사이에 이상점을 발견했다. 게시판마다 < 공지 세팅 >이 누락된것

 

법게 히드라, 야게 래코르 대지지진, 성게 신년세팅들 더욱 기가막힌건 악게 세팅글은 모두 제외되었다.

갠적으로 인벤 E-mail 로 커뮤니티 의견오가는 입장에서 나름 인벤직원들의 소통서비스는 괜찮은 편였은데

무응답, 점점더 나태해가는 관리가 아쉬워진다.

 

인벤의 공식적 제재 1 순위는 바로 친목질 자제이다.

그러나 < 팁과 노하우 >< 일부 직업게시판 >에 복사글 떠블 인증, 공지되고 닉넴 게재 인벤 입간판 홍보 대문짝은

언제부턴가 고의적인 기사화 되었고 그런 폐단의 극을 보여준게 < 강령술사 게시판, 팁게, 인증모음 >들이다.

딱히 공적인 입장에 서야할 인벤 관리자들이 개취세팅이나 특정인 편파로 도장찍기 바쁜 역호과가 바로 수많은

비공감 테러인것.

 

지금 강령 게시판 vs 악사게시판 을 가보자.

 

 

 

 

 

다시 돌아와,  야만게시판

황야세팅과 함께 현 대균열 메타를 잡고 있는 몇일전부터 대지지진 공지세팅글이 내려졌었다

올드비분들은 기억날수도 있겠지만 확팩 4 년동안 대지세팅은 한번도 공지등재된 적이 없었다

일년이상 새글이 없던 래코르세팅글들은 누락당연한데 강령등장 퇴출위기 작살이 진작에 등재됬었어야 했거늘

어제 공지되었으며  매일같이 문답이 이어지고 3 달도 안되 대지 공지내려졌기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의문이였다.

 

또한 인벤러들에 가장 활동량이 많다던 악사게시판엔 세팅들 다 내려지고 엉뚱한 용어글만 남아있다.

악게 인증러들에 불순의 사건이 있는가 검토해봤지만 이상없었고 각 직업 4 세트로 무장된 디아블로 게임에서 인벤

직게 관리자들이 뭔짓을 한건지 의문인것이다.

 

 

 

 

리포터뉴스 직업전문기자가 있듯 각게 관리자들도 분명 다른직원들일것이다.

그래서 항의 E-Mail 을 보냈는데 상반기부터( 다른 관련 사항 ) 응답도 없는 무성의 인벤을 보게된다.

몇번의 재송신에 무응답 대처로 골때리던 찰라.  방금 심야에 공지글이 재입성 되어있다.

 

정신산만 솎아내야할 강령게시판 세팅글들은 절반을 도배하는데 어디는 하나도 없고 현세팅인지 모르는지 인벤 관리자

들의 오락가락하는 정신머리는 요즘 배째라는 블리자드의 행태와 연동되고 있는게 아닐찌..

의구심이 들던 몇일이였다.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