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23일 사귄 여친이랑 헤어졌습니다.

살아오면서 만난 두번째 연애 상대였는데...

바바가 아무리 약하더라도 또 다시 일어날 수 있는날이 오겠죠.

다시 일어 날람니다.

야만게시판에 이런 징징글 써서 죄송합니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