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많이는 못해서 시즌에서 안하고 스탠에서 하고 있습니다.
(정렙은 둘다 500~600사이인듯 해요)

집사람이 원래 법사 했었고 제가 악사를 했었는데 

요즘은 집사람이 강령을 합니다. 시체창?인가 하는 빨간셋 셋템입은 강령이를 준비하고 있어요.
(2일됐어요. 랭크에 있는 분꺼 보고 맞추다보니 우선 템은 다 모았고 옵은 구립니다.)

저는 부정 수류 입니다. 목표는 올해안에 대균 90단 돌파입니다. 'ㅁ';;;
(역시 복귀하고 랭크 1위분꺼 보고 맞춘거라 그 세팅입니다.)

어둠+투검 셋 완비 (해본적 없음)

습격 셋 완비 (해본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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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고 해본건 부정수류가 다이고

접기전에는 크라이더궁(원소화살) + 쇠뇌 + 확산탄으로 딜을 했었습니다.
(카나이함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