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하면 선비갓 쓰고 프로게이머 인성 따지고 유저 인성 따지고 누가 버그를 쓰나 누가 패드립을 치나 칼같이 따지다가

누가 소문 날조하면 사실 관계 상관없이 극딜 시작.

사람 한명한테 할말 못할말 다 던져가며 집단 린치하다가 정상적인 인벤러 하나가 나타나서 "이거 잘못됐는데요." 하면 그제서야 "아 ㅈㅅ" 대충 하고 내빼거나 아예 사과 한마디도 없이 버로우 타버림ㅋㅋㅋㅋ

후에 누가 이 사태를 지적하면서 "이런 게 일베랑 다를 게 뭐죠?" 하면, 이 말을 "앞으론 이러지 말고 반성하자"로 받지 않고 "일베랑 인벤이랑 똑같다"로 받아들여 "그래도 우리가 일베보단 낫거든요ㅡㅡ? 엣헴엣헴"  "아무리 그래도 일베는 좀; 엣헴" 하면서 자위질을 시전하다가 "이 새끼 일베충이네!"로 거하게 싸지름

일베충 새끼들은 그래도 지들 좆같은건 아는데 인벤충 새끼들은 끝까지 지들 좆같은건 모르고 일베랑 비교하면서 개선의지도 일베와 분탕충 짓으로 덮어버리니 사실상 일베보다 혐오스러운 인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