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을 겪으면서 EDG의 (허)원석이가 생각났어요. 14년도에 그 친구가 삼성 갤럭시 소속으로 롤드컵에서 우승을 기록했고 무대에 올랐죠. 전용준 캐스터가 허원석을 위해 '세계 최고의 미드라이너는 누굽니까?'라고 물었는데 대중들은 '페이커'라고 외쳤어요. 2014년을 기준으로 세계 최고 미드라이너에 가장 가까운 퍼포먼스를 보여줬음에도 대중들은 세계 최고 미드라이너의 영광을 '폰'에게 돌려주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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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nven.co.kr/webzine/wznews.php?idx=147495&iskin=esports#csidx45406d68a927ed3b55a3b86fd2f4cdf

미드 페이커 사대떡하고 페이커가 롤드컵 좌절했어도 폰은 세체미소리 못듣고 중국갔음

뱅 지금폼으로 롤드컵 우승해봐라 세체원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