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aultFT

1티어 : K-NC31

 

NC-2 계획안(판매 명칭 NC-31)은 Renault FT-17 전차에 더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는 현가장치와 케그레세-힌스틴 톱니 고무 궤도를 장착한 개량형이었다. 한국전쟁이 종료 되고난 뒤 단 한대의 전차가 연구용으로 대한민국에 수출되었다.

 

M2_lt

2티어 : M2A1 Light Tank

 

보병 지원 전차로 장비가 노화상태에 이르러 퇴역을 앞두고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 대한민국에 훈련용 전차로 소량 공여되었다. 전투에 투입된 기록은 없다.

 

 

M3_Stuart

3티어 : M3A1 Stuart

 

2차 세계대전 이후 파생형인 전차는 후계전차인 M5 Stuart가 도입됨으로써 퇴역을 앞두고 M2A1과 같이 대한민국에 훈련용 전차로 공여되었다. 이후 M4A3E8로 대체되었고 이후 전량 고철로 폐기되었다.

 

 

 

M3_Grant

 

4티어 : M3Lee

1948년 선진 문화에 대한 연구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에 부품단위로 일부분이 수입되으나 재조립이 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다가 한국전쟁 이후 유실되었고 포탑 일부분만 찍힌 청사진만 존재한다. 

 

 

M24_Chaffee

5티어 : M24 Chaffee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의 T-34차량에 한국군은 M3하운드 장갑차가 전부였다. 이후 미군은 M24를 운용하는 대대를 최초 투입되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1950년 한국전쟁에서의 첫 전투를 치뤘지만 T-34 1대가 전투불능될 동안 M24는 7대가 격파되는 치욕을 당했다. 이후 보병지원용 내지는 수송부대 공격등 기습공격에 사용되었다.  M24는 후방에서 2선급 임무를 담당하거나 정찰용으로 사용되었으며, 1952년도에는 한국군 교육용으로 3개 소대 분의 채피가 한국에 들어와서 교육용으로 쓰다가 3달 뒤에 대만으로 공여했다. 지금은 대한민국 각 전쟁박물관에 전시되어있다.

 

 

5티어 프리미엄전차 : T-34-76(1943)

1940년도 소련과 중국에서 다양한 종류의 T-34 전차를 북한군에게 수출하었다. 다수의 파생형인 T34가 공여되었고 이중 T-34-85와 같이 공여되었다. 한국전쟁 중반 UN 연합군의 참전으로 북한군이 후퇴하면서 험난한 지형때문에 버리고간 T-34를 다수 노획하였고 이후 대부분 분해되었지만 일부 사용되다 휴전후 한국박물관에 일부 전시되었다.

 

 

M4A3E8_Sherman

 

6티어 : M4A3E8

 한국전쟁에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투입한 중형전차로 당시 미군 전차장들은 고장이 잦은 M26대신 무난하게 T-34를 격파 할 수 M4A3E8을 선호했고 휴전 이후 대한민국에 가장 마지막 후계기가 약 388대가 가장 먼저 전투용 전차로 공여되었다. 이후 M48이 공여됨에 따라 퇴역하였으며 현재는 전량 퇴역하여 서울시 전쟁박물관등 일부 지역에 전시되어있다.

 

 

6티어 프리미엄 전차 : M42 Duster

M41과 M24의 파생버전이며 한국군이 운용한것은 M24이며 40mm대공포를 사용하였다. 한국전쟁에 주로 공중의 적 전투기를 요격하는 용도로 쓰였다. 한국전쟁 이후 대만에서 운용되다가 이후 전량 퇴역하였다. 일본 자위대에서는 아직도 운용중이다.

 

 

GB21_Cromwell

 

6티어 프리미엄 전차 : Cromwell

북한군이 운용을 하였으나, 소련이나 중국군이 랜드리스로 받은 후 북한에게 공여했는지, 한국전쟁중 1.4후퇴때 노획을 당했는지 등 운용하게 된 계기가 확실하지 않다. 대부분은 UN소속 영국군이 운용하는 Centurion MK1에 격파되거나 침수당했다. 한국전쟁중 서울 첫 탈환때 한국해병대가 북한군으로 부터 한대 노획하였고 잠시 운용하다가 이후 영국군에게 인도 되었다.

 

 

M41_Bulldog

 

7티어 : T41

 

한국전쟁때 넘버 T41이라는 명칭으로 첫 참전를 하였으나 활약한 내역은 없었다. 휴전 이후 M41 Walker Bulldog란 이름을 부여받았다. 이후 배트남전에서 사용되었으며 조작성과 유지가 낮은편이였고 근거리에서는 T-55를 단신으로 격파하는 등 상당한 호평을 받았으나 이후 나온 전차들에 비해 운용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애매모호한 전차가 되어버렸다. 1960년도에 다수 퇴역하였지만 지금도 일부국가에서 개량되어 운용되고 있다.

 

 

7티어 프리미엄 전차 : M4A3E8[A]

 

일부 전차장들은 M4A3E8의 장갑을 증설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로 시작해서 2차대전중 대파된 전차의 합판을 떼어내어 일시적인 갑옷 효과를 덧붙였는데 그 시초가 된 Colonel Creighton Abrams의 M4A3E8은 Thunderbolt7 애칭을 얻게 되었다. 기동력이 떨어졌지만 심각하게 떨어진 정도는 아니여서 오히려 장갑에 대한 승무원의 안전이 상승하였고, 기동성이 필요할때는 언제든 떼어낼 수 있게 끔 처리하였다. 이런 미국 전차장들의 임시방편 보수는 흔했는데. 한국전쟁에서는 대파된 T-34-85의 장갑판을 떼어내어 사용하였으나. 실전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Pershing

 

8티어 : M26 Pershing

 

한국전쟁때 T-34에 대항하기 위한 미국의 강경수단으로 투입되었으나 비교적 높은지역에 따른 엔진 추진력과 잔고장이 잦아 당시 미국 전차장들에게 선호되지 못하였다. 1950년 8월 김천 전투에서 북한군의 다수의 T-34 물량 공격에 M26은 1선에서 대응하였으며 손실없는 대 승리를 하였다. 사기를 역전시켰으며 이후 연합군의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쟁중에도 한국 해병대에 일부 공여되어 한국군이 직접 운용했었지만 당시의 기술로는 개량을 하진 못했다. 전쟁 이후 M47으로 대체되어 전부 퇴역하였다. 지금은 일부 박물관을 제외하고 청사진만 남아있다.

 

 

 

8티어 프리미엄 전차 : T46

 

한국전쟁때 M26퍼싱 바로 다음에 투입되었으며 M26보다 장갑이 좀더 강화되어 있는게 특징이다. 한국전 당시에는 초기버전으로 무게가 증가되어 이동속도 하락과 갖은 잔고장, 계절에 대한 보수등 다양한 결점이 발견되었으며 M26보다 전투후 파손되는 경우가 많았다. 후기에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재보강되어졌고 후에 M46 Patton이름을 부여받았다.

 

 

 

9티어 : M47 Patton

 

지형굴곡이 심한 한국전에서 M26과 M46의 기동성과 효율에 큰 문제가 발견되었고 이후 개량되어 M47전차가 도입되었다. 엔진출력을 높였으나 이에 연료 소모량이 많아져 이동거리가 길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한국전쟁에 투입되었으나 이미 북한군의 전차가 괴멸되어 크게 활약하진 못했다. 대한민국에 첫 공여되어 총 463대가 운용되다가 이후 공여된 M48에게 주력을 넘겨주었고 M48과 같이 개량을 거듭하다가 K-1전차 도입으로 이후 전량 퇴역하였다.

 

 M48A1

10티어 : M48 Patton

 

Patton 시리즈의 가장 성공작으로 알려져 있으며. 1972년 주한미군 7사단이 대한민국에 철수하면서 무상으로 공여가 되었고 국군현대화 계획으로 400여대로 증강되었다. 이후 끊임없는 개량으로 수많은 파생형을 낳았으나 이후 K-1에 이은 K-2가 도입됨에 따라 전량 퇴역할 예정이다. 아직은 일부 향토사단에서 운용중이거나 KCTC같은 일부 훈련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10티어 프리미엄 PV-1 proto

 

1969년 북한군의 T-55/62가 도입되었고 이에 대항하기 위해 미군 제너럴 다이내믹스사의 지원으로 제작되어졌다. 테스트 극 초기버전으로 주로 주행테스트의 용도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주포와 장갑이 대부분 간략화 되어있다. 이후 PV-2를 거처 K-1전차로 개발되어 지금은 연구당시의 청사진으로만 남아있다.

 

 

 

 

 

 

 

 

소설을 쓰고 앉아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