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플만 4년째 이제는 손이 굳어가는 아재성전입니다.

아재들의 희망 선동자로 시즌에서 정렙 1000넘길쯤에 89단까지 깨고 90단 도전중에 6시즌이 종료되더군요.

 

스탠으로 전환되니 합산된 정렙으로 1300이 넘길래 90단 달렸지만 시즌에서랑 별 차이를 못느끼겠더라는...

렙 300차이가 꽤 클줄 알았는데 말이죠. 여튼 90단 수십번 트라이해서 맵빨로 깨고 휴가를 맞아 어제 오늘 마구 달려서 오늘 91단도 성공했습니다. 가시 26.9만/ 재감 55/적생 4만/ 마을강인함 2억/ 보석레벨은 가시,갖힌,고통  90등급.

 

ㅎㅎ손떨림

 

 

악포는 신체의 노쇄화로 인한 눈의 피로함과 뇌와 손가락의 반응속도미달로 포기하고 시즌7에서도 선동자로 달릴까 합니다. 전직업 딜러 중 선동자가 몸빵 최고 맞겠죠? 암튼 90단 91단 정예 어떤속성 나와도 안죽습니다. 심지어 정예 두무리 이상 겹쳐도 버텨지는데 개인적으로 이거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선동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