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처럼 팀원한테 힐주고 살리는걸로 만족할수있어도 제가말하는건 적어도 지원가를 하기싫어하는 유저가 지원가를해도 


게임에 있어서 영향을 끼칠수있는부분을 늘리는 패치방향이 맞지않냐고 말하는거임


지금당장에 티란데를 제외하고 전부 힐에 맞춰져있잔아요 단순히 팀원을 살리는것


이게 힐노예라고 불리는 문제점이에여 이렇게 낼거면 지원가라는 이름이아니라 치료사 로 내놓는게 더잘맞는거겟죠

-------------------------------------


문제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