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보거나 유투브 보고 "오 재미있겠다?" "나도 해볼까?"하고 온 히린이랑.

오버워치 유저나 혹은 블빠로서 블리자드 한정템 모으는 분들이 "이벤트하네? 해야겠다"하고 온 히린이랑은

마음가짐부터 다름.

와저씨들도 와서 인공지능만 주구장창 하시다 다 떠나셨는데.

해머상사 + 실바 + 메딕 + 몸 등등 3분컷 인공지능만 하는데 뭔 재미로 계속하겠음.

3분이상해야 골드랑 경험치 보상을 주는데 필요없으니 무조건 3분 이내로 하자고 바득바득 우기는 사람들인데.

인공지능 말고 빠대로 바뀐다고 달라지겠음?

그냥 욕좀 먹고 일부로 패작해버리면 그만인 게임인것을.

5회 참여가 아닌 하스스톤 100승처럼 빠대 5~10승이 적당했을것 같은데.

그러면 "더러워서 안한다"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차피 그분들은 5회 참여만하고 안할사람이니 상관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