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하하바도도도 를 목표로하는 유저입니다, 지금 바바리안까지 왔어요
근데 이번에 마타도르가 나온다고 해서요. 갈아탈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한편으론 갈아타는건 너무 이르다는 생각이 또 들더군요. 
그런 가능성을 두고 계속 생각해보니까 랜서도 나름 맘에 들고...

그래서 질문드릴게요, 현제 트리인 도펠을 유지하면서 추우에 나올 양손검 신직업을 노려볼까요, 마타도르가 나오는걸 보고 펜서로 갈아탈까요, 아니면 아예 랜서로 처음부터 다시 설계할까요?

아참, 그리고 스텟관련인데.
제가지금 힘 100-민첩 150-나머지 힘 몰빵을 하려고하는데요,
올민으로 갈아탈까요? 아니면 올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