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피 적거나 화력 좋은팟에선 위엘이 좋음. 누킹을 요구하는데선 압도적임.
보관실 닥사딜러 위엘쓸래 플닥쓸래 하면 누구나 위엘 선호함. 플닥은 딜하기 위한 제반조건이 너무 김.
또 프클은 딜도 딜이지만 홀딩능력이 미치도록 좋아서 대탑에서도 위엘->슈바로 바꾸면 딜은 세질지언정 오히려 
어려워지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님



반면 보플닥의 경우는 누적딜량에서 압도적임.
일단 흑사병->디서닝->판데믹이 크로노 헤이정도 범위에 최대 23마리까지 공격을 확산시킴.
최대 15마리 타격 가능한 위엘에 비해 누적딜량이 높을 수 밖에 없음.
또 30초에 한번 33힛 타격 가능한 프클과 달리 파플플의 경우 디서닝을 통해 반 영구적인 지속딜링이 가능함. 
때문에 적이 장시간 살아있을정도의 맷집과 개체수를 요하는곳. 즉 대탑딜러로는 천직임
특히 솔미키구간 나와서 프클한번으론 답 없을정도까지 몹체력 늘어나면 누적딜 높은 플닥도 필요성 확 뛸거라 봄 



둘의 차이를 비슷하다 봤을때 크게 차이가 벌어지는 곳은 유틸인데, 
위엘의 경우 실용적인 유틸기라고 할 수 있을만한게 슬립정도인 반면
보플닥의 경우 힐,셒존,페이드,디바인,마캉달,헥싱,방혈,힐팩,디서닝,판데믹같은 A급 스킬이 두루두루 딸려옴.





개인적으론 이 디서닝이블이 기존 퀵캐,조인트 급의 사기스킬이라 보고 파파플플 키우고있는데
판데믹이랑 연계해서 슬립,최루,암흑같은걸 24초씩 늘려서 화면단위로 적용시키는 슈퍼 메즈기가 된다던지,
아고니+마스테마+흑사병+디서닝+판데믹 같은걸로 몹 체력 100만짜리가 스무마리씩 몰려와도 조진다던지, 
보스전에서도 크가,런지,서펜틴같은 증뎀류 스킬들 죄다 영구지속 시킨다던지 하는 괴물같은 포텐셜 기대중임

특히나 솔미키 대비하는 광역딜러 카드로는 현재 멜스+슈바급 포텐셜이 아닌가 싶음 
다음엔 뇌피셜 말고 플플 달고 오피셜로 찾아오겟스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