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싱과 조합했을 때 댐쥐가 중복해서 들어가는 게 버그라는 분도 있고

개발자의 의도(페인배리어의 공속처럼 히든?)라는 분도 있고 둘 중 어떤게 맞을까요?

덕분에 제 직자 캐릭중 상당수는 클3 기반 트리입니다. 

날라다니는 녀석만 아니면 기본기 치고는 효율이 제법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