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랭크 스킬인 파나틱 일루젼

 

5레벨 100특이 315%입니다. 0.5초틱에 15초 지속이니 30틱 9450%

을 15초에 걸쳐 넣는 셈이니 DPS 630% 높다면 높고 낮다면 낮고...

그나마도 사용후 주변에서 비벼주어야 함

 

8랭크 스킬인 이몰레이션

 

실전성이 정말 떨어지는 스킬이라 별로 언급하고 싶지도 않은데 굳이 언급하면 10랩 100특 틱당

 775%에 틱속도는 파나틱보다 느림..

 

파나티시즘은 피가 가득차있어야 만땅 증댐인데, 막상 이몰레이션은 쳐맞쳐맞해야 발동되고, 파나틱도 주변에 비벼야하니 궁합이 아주 뭣같음.

 

심지어 조금 딜올리겠다고 이몰 불속공 특성 키면 자해딜도 올라가버려서 매우 아픔

 

블페는 올정가야 뽕좀 뽑음, 클2도 반필수

 

생산성도 없고, 파티기여 스킬이라곤 전혀 없는, 딜러의 스킬셋이라 기본적으로 딜러라 생각함. 성능은 둘째문제

 

 

하위로 생각해봄직한건

 

크3 - 아우쿠는 마법에만 적용되니 버리고, 잘챠이로 치저감과 멜스티스를 챙기는게 주

 파나틱과 파나티시즘 유지시간을 늘리는게 목적. 이몰은 진짜 ㅡㅡ

 올정을 간다면 잘챠이 치공도 노려봄직.

 

보2~ - 필연적으로 많이 맞아야하는 입장상 마캉달은 괜찮은 선택이라 보여짐. 그러나 그 외의 시너지가 영 마땅치 않아서... 게다가 주력기들이 마공이라, 물리쪽을 투자하거나 정신을 찍게되는 현 질럿생태상 잘 안맞음.

파나틱키고 브왘도는건...... 재미는있겠네

 

딥3 - 번거롭긴 하지만 마캉달보다 훨신 안정적인 아우슈. 이경우 무녀도 같이 타는게 좋아보임. 근데 이렇게 탈거면 사실상 보조 캐릭인데 보조성능으로선 도사가 더 낫고, 딥3이 굳이 질럿을 바라볼 이유도 마땅치 않음.

그럼에도 장접을 꼬집어보자면 쿨감을통해 더 자주쓰는 블페...

 

팔3 - 베리어 헌신 + 생츄를 통해 이몰극대화인데.....

 

오라클 - 아케인에너지가 블페 뽕뽑는데 아주아주좋은 스킬... 이지만, 2주는건 컨셉이 아니고서야 낭비란 느낌이 강하고, 1만 주자니 아케인주문서를 사는게 나을것 같기도함. 그렇다고 막상 오라클 빼고 뭐넣음? 하면 또 할말이 마땅치 않음...

 

채플린 - 지금은 민첩 채플이 더 좋다지만, 사실 올정으로 하위서 딜적으로 이-득 볼만한건 채플정도인듯. 채플 생각할때마다 떠오르는게, 사크라가 여전히 성속공을 올려줬다면, 질럿들은 이몰키는순간 피똥쌀듯싶음... 채플린 종부까지 더해지면 더하겠네 아주.

 

카발과 플닥은 어디다 갖다 붙이든 평이한 성능이라 생각함. 다만 질럿에 한해 플닥은 힐팩이 사실상 없는스킬이라 ㅡㅡ

 

 

하위를 딜로가든 보조로가든 물딜로가든 마딜로가든 다른 무언가의 하위호환이란 느낌이 아주 강하게듬. 똥스멜

 

그나마 차별화라 볼만한건 블페뽕인데 너프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봄

랄까 현 태섭 새 직업 및 서클들 다 어딘가 아파보임. 아무리봐도 정상이 아닌부분이 한두곳씩 있음. 성능적인 의미가 아니라.

 

아무튼

 

 

 

 

 

 

그러니 질럿할꺼임 우헤헤헤 똥글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