멩스크
2017-01-22 21:14
조회: 217
추천: 0
내 미드웨이 사랑이 이정도였다니...
대부분이 내 글..
만국에 붉은 물결을 일으키세! 프롤레타리아에게 국경이란 없다!!
우연히 미드웨이를 검색하고 10티 항모에 퍼진 붉은 물결을 봤네요. 자랑스럽다!
대략 보니 80%는 내가 쓴 글이네요ㅋㅋ
개인적으로 미항모는 너프해야할거 같아요. 너무 사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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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스크
"우리는 왜 계속 우리의 경제를 고갈시키고 군비를 늘려야 합니까?" "우리는 군비 경쟁에 수십 조를 쓰고 있는데, 이 돈은 인민들을 위해 쓰면 훨씬 더 좋을 것입니다." "만사가 잘 되고 있습니다. 결국 승리하는 세력은 전쟁 세력이 아니라 평화 세력입니다." '브레즈네프는 평화를 위한 투쟁에 기력을 다 썼습니다. 그는 세계평화의 자산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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