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튼쿨레
2017-07-23 16:59
조회: 4,285
추천: 23
쉽게 보는 요즘 메타조합은 일반적으로 2/2/2
1. 탱커 조합 윈디. 그 외의 선택지는 거의 없음 자리야: 트레때문에 못씀(by류제홍) 라인: 메타에 안맞아도 너무 안맞음. 호그: 제프가 ㅂ~ㅅ만들어줌 오리사: 토리사에만 썼는데 솜브라 때문에 안씀 2. 딜러조합 겐트: 기동성 높은 두 영웅으로 후방포커싱 솔트: 들어오는 상대를 포커싱으로 잡아냄 전자는 들어가는 조합, 후자는 끌어들이는 조합. 그 외에는 사실상 잘 안씀. 맥크리: 뚜벅이라 안씀. 파라와 솜브라, 리퍼는 후술 3 힐러조합 야타루슈: 부조화를 걸고 포커싱해서 순삭가는 조합 아나루슈: 탱커를 꾸준히 회복히키며 나노 활용. 루시우는 어차피 없으면 겜이 안굴러가니까 무조건 넣고 (힐량 우수, 이속 필수, 비트 중요함) 메르시는 어차피 파라 아니면 안씀. 그래서 경우의 수가 적음. 4. Extra 그 외의 조합변수. 파르시: 특정맵에서 화력이 우수하며 전투 초반에 유리 (궁극기가 모두 없는 상황에서 화력이 매우 좋음) 솜브라: 안티탱커겸 서포터에 가깝고, 맵에 따라 매우 강력. 현 대세 힐러조합인 야타루슈에 완벽상성. 리퍼: 가장 강력한 안티 윈스턴이며 좁은 맵에서 강력. (호라이즌에서 기용도 높음) 위도우, 토르비온: 특정맵에서 변수로 활용 한조: 유지력 조합을 카운터침. 그러나 우린 하지 말자. 여기서 벗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는듯. (특히 프로급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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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졸튼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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