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난하지만 심해에서 가장 찾기힘든 조합인 222일때를 가정했을때
각자 포지션에 맞는 역할만 해주면됨
힐러는 힐을 한다.
탱커는 팀을 지킨다.
딜러는 힐탱의 품속에서 딜을 한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이걸 안지키는 유저들은 매우매우 많음
방벽을 들지않고 시프트키에 동전을 꽂아놓은 듯한 라인하르트 같은팀 겐트한테 콩나물부착은 커녕 되지도 않는 에임으로 부조화붙은 메르시만 견제하는 젠야타 탱커앞으로 튀어나가서 파르시랑 2:1뜨는 맥크리 등 아주 다양함
이런 이상행동만 안해도 본전인것이 오버워치의 현주소니 명심하시길
물론 5딜1힐같은 케이스는 이미 터져버린 경우니 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