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을 할 때마다 카드 운용에 정답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변수가 참 많아서 ㅜㅜ 아제마만 연속으로 나오는 경우도 꼭 좋은건 아니더이다.. 보류를 사용하는 방법이나 타이밍도 어렵고 아래에 몇가지 상황을 적어볼게요

시간연장은 언제 사용하는게 가장 효율적일까??
-> 오프닝 범위 아제마를 뿌리고 딜1순위에게 바로 연장
-> 아껴뒀다가 나중에 사용

아제마 보류 범위화 왕도로 스타트 해서 점지로 아제마를 뽑아 뿌리고 난 뒤 두번째로 뽑는 점지가 범위화가 아닐 경우 보류되어있는 아제마는 언제 사용하는게 가장 효율적일까?
-> 범위화 카드가 나올 때까지 썩힌다
-> 어느 카드가 나오던 두번째 점지 때 왕도해서 사용한다

직업의 특성(흑마도사)을 생각해도 아제마와 오쉬온 중 dps 면에서 더 좋은것은 아제마?

보류카드도 비어있고 범위화 왕도만 가지고 있는데 아제마/오쉬온이 계속해서 나오지 않는 경우
-> 아제마/오쉬온이 나올때까지 카드를 버린다. 범위화가 아까움
-> 범위 물병을 받아라 챠라라라라라라
->그냥 범위화를 지우고 카드를 자유롭게 사용한다. (개인비레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