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외국인 길드에 있다 너어어어무 조용해서 탈퇴해버렸습니다..

저 또한 언어의 장벽덕분에 대화를 못하는거도있고.... 들어가면 혼자 멍하니 있습니다..

주로 학자를 많이 플레이 합니다. 요근래 딜러를 조금 만지작만지작하고 있지만 그래도 학자가 재미있더라구요.

영식같은 경우는 무서워서 못가겠고 간단한 컨텐츠나 즐기고있는 편입니다.

기종은 플스로 하고있어서 대화가 좀 어렵습니다. 디스코드로 대화는 가능합니다!(사용해보진 않음...)

닉네임은 hanabi horya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