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일마치고 와서 트오세 안키면 힘들었는데 

요즘 키는게 힘듭니다. 

아직도 케릭과 마을이 좋고 보고싶은데.. 

사냥시에 만나는 사람도 좋은데 마치 명절때 만난 조카가 좋은듯이 좋습니다.

보면 너무 좋은데 찾아오면 좋은데 찾아가려니 힘듭니다..

아.. 열여덜.. 이것이 현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