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임이 약관상 계정양도나 공유를 금지하지만, 이를 게임사나 단순 유저의 신고로

 

 막을수 있는 방법이 없음. 이건 현존하는 모든 rpg 뿐만 아닌 롤이나 배그등에도 해당되는

 

 부분임. 롤이나 배그를 보아도 실제 제재를 당하는건 프로수준의 유명한 사람들에 해당되며

 

 본인들만 입방정 떨지 않으면 의심만 할 뿐, 정확한 증거를 잡아내긴 어려움.


 트오세 라는 게임이 솔직한 얘기로 고난이도의 컨트롤 만으로 보스를 잡는다 할 수 있음?


 이부분을 생각했을때, 대리랭 처럼 유저의 손만으로 티어를 올려줄수 있는 그런부분이 아님.

 

 결국 상위권 유저들이 숙련도도 숙련도지만 딜셋팅이 좋다 라고 할 수 있는건데,


 이게 대리가 되려면 그 캐릭또한 상위권 수준의 딜이 나와줘야 가능함.


 트오세는 현재 아이커, 레카는 물론 포텐만 있다면 인챈또한 이전하면서 사용이 가능함.


 레카나 인장등 말할것도 없고, 아이커를 뽑는것도 벨콥만 있다면 부담이 1도 없음.


 모링파티 유지하고 있는 길드중에 스키아7성 안가지고 있는 길드가 있을까? 싶음.


 헬가만 봐도 상위권 유저들이 세팅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 알 수 있음.


 말이 길었지만 결론은 얼마든지 템이나 아이커를 빌려쓸 수 있음. 계정간 아이템 이동에


 대한 부분을 임씨가 허용한 부분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음.


 지금 논란이 되는 대리 또한 본인이 인정한 팩트가 아님.



 가장 큰 문제는 주간 보스레이드 라는 컨텐츠에 코스튬칭호를 걸어 놓은 개발진들이

 

 빡대가리들 이라는 것임. 밸런스도 못잡은 주제에 저런 딜량컨텐츠의 등장이 과연 유저들


 간의 대리 의심이나, 길드단위 지인단위 아이템 공유가 이루어 질거란 생각을 못했는가..


 아무래도 3월 레티샤에서 보루타카드로 서버비 제대로 회수해 보겠다 라는 마음가짐이

 

 아니라면 저런 컨텐츠가 나올 이유가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