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너구리 | 2018-07-11 18:45 | 조회: 3,791 |
추천:25
그래도 네크는 사랑입니다....
죽은 듯 산 듯 활동하고 있는 두목너구리입니다.
최근 소환수 관련 악세가 나오면서 네크에 대한 논란이 핫하군요,
그래봤자 아직 대탑이든 레이드든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지라
좀 남의 일 같기도 합니다.
그런 걸 떠나서 사령술사라니 멋지지 않습니까! 보통은 악역이지만
트오세에선 당당히 구원자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꽤 제 취향이고요. 언제 그려봐야지 벼르다
이번에 한 번 그려봤습니다~!!
게임 캐릭터는 대부분 디자인이 복잡한지라 지난번 페더풋보다 간략하게 그린다고 했지만 손이 많이 갔습니다.
고스로리 헤어가 어울릴 것 같아서 덜컥 질렀지만 그래도 고스로리라는 헤어가 검은색이나 진갈색 같은 게 없다니
매우 아쉬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게임에선 블루메이드를 입고 다닙니다만....
하여간 네크는 제겐 꽤 애정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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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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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네크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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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딘마스터,하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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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엘워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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