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직장다니는것보다 생각해보면 알바 자영업 사장들 갑질이 몇배 심했음

사장놈들은 인성도 못되 쳐먹었고 배운것도 별로 없는거 같고 배운게 별로 없는건 뭐 괜찮은데

인성이 개 쓰레기 새기들임

그냥 지 좃대로 하루 종일 CCTV 감시 쳐 하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지적질임

아니 CCTV를 그렇게 쳐 보고 있을거면 니가 쳐 와서 일을 하세요

그래놓고선 자영업이 힘들다니 개 똥같은 소리 쳐 하고 있음 지는 집에서 누워 게임하고 TV보면서

걍 CCTV 옆에 끼고 그거 쳐 보면서 하루 죙일 지적질만 하고 앉아 있으니


열심히 해도 열심히 하는것에 대한 보상체제도 없고

사장놈은 그냥 계속 지적질 훈계질 갑질만 쳐 하고 있으니 이곳에 딱히 애착도 없고

나는 언제든지 적으로 돌아설 준비 되 있음

여기서 일을 막 잘 해서 이 가게를 흥하게 해 보겠다 라는 목표감이 들 리도 없고

어차피 최저임금이고 아니 뭘 열심히 하고 인상 좋게 싹싹하게 일 하면 그에대한 최소한의 뭐

거창한건 안바래도 내가 좀 맘 편히 일 하게라도 해 줘야지 죙일 지적질임 시발

당연히 알바가 열심히 못할 환경을 사장놈들이 쳐 만들어 놓고 지는 알바생들한테 잘 대해줬다고 함

뭘 잘대해줬는데? 객관적으로 따지라고 그냥 앞에서 얼쩡얼쩡 거리면서 헤헤 호호 거리는게 아니라

급여를 대폭 올려줬어? 몇십원 백원 올려준거 말고 7천원 주다가 9천원 주냐고

아니 장사좀 잘 되면 그거 사장놈 혼자 홀랑 다 쳐먹지 말고 알바생한테 보너스로 한 30만원이라도 줘 봤어?

이렇게 잘 대해줬다는걸 지 혼자 지 꼴리는대로 잘 대해줬다가 아니라

금전적으로 잘 대해준게 있냐고

이지랄 해대고 일 열심히 해도 앞에서 헤헤호호 알짱거리기나 하고 시덥잖은 농담 몇마디나 쳐 하고

그래놓고 밥 한끼 도시락 하나 가지고 엄청 서운하게 개소리 해놓고

지가 뭔 개소리 한지 알바생 입장에서 어떤 감정이 드는지 생각도 안해보고

알바생이 그러다 뭐라도 하면 알바생 믿을놈 없고 정 줘봤자 소용없다는 소리나 쳐 하고 있음


모든 자영업자들이 이렇다는것은 아니지만

아주 많은 비율의 자영업자가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