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47&aid=0002209401

이번에 현 여당에서 오는 1/30때 국회에서
20대 남성 의견을 듣겠다는 행보와
유사한 행보가 작년에 한 차례 있었습니다.

이때 여러 문제들이 거론되어졌고 그 중에서
청년 실업 문제와 함께 젠더 정책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이 피력 되었었고 특히 여성할당제 문제를 예시로
들면서 발언자가 지금은 남성 역차별 문제도 있다고
의견을 이야기 하니까 남자 의원이 앞장서서
기울어진 운동장이 맞춰가는 과정이라며 선을 그었었죠.

이미 한 차례 유사 행보에서 보여졌던 동일한 기조와
함께 그간 직간접적으로 보여진 여러 언행들 때문에
좋게만 받아드리기 어렵지 않나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