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2시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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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의원은 여경출신 젊은 현역의원이라 그래도 현재의 환경을 잘알고있는듯..
편한 땡보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고하시네요..
진짜 여경이 능력 잘발휘할수있는 부서로 하길 원하지만 모든 부서는 경찰 본연의 기본은 갖추고 각자의 보직에 임했으면함

이수정교수도 마찬가지로 어려움을 많이 얘기하시는듯 각자의 임무랑

서울청장은 그냥뭐... 안그래도 버닝썬때문에 위축되있는거 더 풀죽지말라고 어이구 내새끼 기죽지마 ~ 이런것같음

이번주내내 핫 할것같네 ...

그나마 권은희 의원이 진짜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거 제대로 말씀하시네

개인적 능력도 소양해야한다고 종합적인 계획 마련하고


경찰조직 손봐야할곳이 정말 위부터 아래까지 한두개가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