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여성 당원들이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춤'을 춰 논란인 가운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공연을 본 뒤 격려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자유한국당 우먼 페스타'가 열렸다. 자유한국당 여성위원회 주최로 여성 당원들의 정치 참여 확대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었다.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도 참석했다.









와 여성계 ㅅㅂ것들

민주당에서 저짓거리 했으면 이해찬 물러나라 

성명서내고 전화하고 난리를 쳤을텐데

왜 자한당에만 입다물고 관대하지??

같은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