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검찰이 주장하는거 100% 믿는 흑우들이 보이던데..

100% 믿지마.. 최근까지도 간첩조작 하던 애들이야.

















유우성이 북한으로 넘어가서 찍은 사진이라고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아래 사진....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사진은 유우성이 아이폰으로 찍었다는 걸 알게 됨

아이폰은 사진을 찍으면 사진의 메타 정보에 GPS 데이타가 같이 이미지에 포함되어 저장

사진 이미지 안에 GPS 메타 데이터를 빼내서 보니 북한이 아니라 중국 위치....

검찰은 아이폰, GPS, 메타데이터 ... 이런 걸 몰랐던 것..









만약 검찰에서 당신을 압색들어 올것 같다면 행동요령 


1. 컴터에서 하드를 빼라

2. 데이터 복구 업체로 가서 디스크 이미징 장비를 이용해서 이미징 복제를 해라

3. 컴퓨터 좀 안다고 SW로 본인이 직접 작업하다가는 하드를 복구 불가능으로 실수할수 있고 그러면 

당신은 모든 증거를 다 날려 먹는 꼴이 된다 당신을 살려줄 증거까지 다 날려먹을 수 있다 

반드시 장비가 있는 업체를 가라 


* 다른 외장 하드를 PC에 물리고 탐색기로 복사하는 병신짓은 하지마라 [복사] 와 [복제]는 다르다

* 숨김 파일, 시스템 파일(로그), 몇년전에 삭제한 파일, 같은 것은 [탐색기 복사]로 복사되지 않는다

* 파일 삭제는 실제 파일을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위치를 가르치는 링크만 삭제하는 것인데 

  실제로는 다른 파일로 오버라이트 되기전까지는 삭제된 파일도 하드에는 다 남아 있다

* 하드 복구 업체에 가서 하드디스크를 이미지로 복제하여 가지고 있어야 한다

* 그들은 아동 성폭행 영상을 당신의 PC에 넣었다가 삭제한 흔적도 만들어 넣을 수 있고 

* 한번도 깔아 본적이 없는 아도비 포토샵을 깔아 놓을 수도 있고 

* 당신의 죄를 창조하기 위해 특정 파일을 복사해 넣어 놓을수도 있다 

* 오직 조직에만 충성하는 한국 검찰은 충분히 그런 짓을 하고도 남는다.

* 누명을 쓰고 너무 분해서 자살하고 싶지 않다면 하드를 빼서 이미징 복제를 해 둬라..

 

복제를 했으면 원본 하드는 검찰에 줘도 된다.. 검찰 지들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 

오히려 손대는 순간 검찰 증거는 다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