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출처 |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00221010003846&fbclid=IwAR3cVmZopmjMUY8g9GuznQy6oPpDU8HGge8z_2HiON7EpI1juVJ459pS9RQ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대구 중구-남구)이 21일 "문재인 정부의 경거망동이 코로나 재앙을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30명을 넘어선 직후 20일 첫 사망자가 나오고, 확진자 수는 200명이 넘었다. 대구는 현재 의료 장비나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자가격리 판단도 미룰 정도로 '재앙' 상태"라며 "정부는 코로나 확진자가 30명이었을 때 신중히 행동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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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지역구: 대구 중구,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