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뉴턴의 신학 및 연금술 기록물'
이스라엘 단독 신청으로 2015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아이작 뉴턴의 과학 및 수학 기록물'
이스라엘과 영국 공동 신청으로 2017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영국학자였던 뉴턴의 기록물이 이스라엘에 보관돼 있는 이유는 뉴턴의 기록물을 수집해왔던 '아브라함 샬롬 야후다'가 1951년 그 기록 일체를 이스라엘 국립도서관에 기증했기 때문이다.

현재 이스라엘 국립도서관은 약 7,500페이지 분량의 뉴턴의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