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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관
2020-10-26 14:23
조회: 6,889
추천: 16
부산 마산 사람들의 진정한 구세주10.26 당일 밤, 부산과 마산에서 민주화 시위가 계속되자
술자리에서 차지철 경호실장은 경남 지역민에 대한 집단학살을 쉴세없이 부추겼고, 대통령인 다카키 군은 시위가 계속되면 김영삼 의원의 지역기반인 경남 시민들을 다 죽여버리기로 결정했다. 다행히 그날 밤 결정한 대학살이 실행되는 일은 없었다. 대학살을 부추긴 녀석과 하겠다던 녀석이 같이 황천길로 가버렸기 때문이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김재규 장군이 탕탕절에 잘한건 다카키 군을 사살한 것도 있지만 경남 사람 수십만명을 살린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같은 날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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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관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니가 무슨 말을 하건 간에,
정부가 널 체포할 수는 없다는 얘기야 그건 다른 사람들이 너의 개소리를 듣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고, 니가 개소리를 하는 동안 널 대접해야 하는 것도 아냐. 널 비판이나 당연하게 일어날 결과로부터 보호해주지도 않아 니가 쌍욕을 먹거나, 쫓겨나거나, 차단당한다면 니 표현의 자유나 자유 발언권이 침해당한 게 아냐 그건 그냥 니 얘기를 듣던 사람들이 널 병신이라고 생각한다는 거고 당장 썩 꺼지라고 쫓아내는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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