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우우우우우♡


우리 꼬맹이 이만할때
항상 안을때, 씻길때 무서웠음...
다치면 어쩌나... 부러지면 어쩌나.... 조마조마하며 만졌는데

리얼 친척동생(애기엄마)이 조카 험하게(?) 다루는거보고 기겁...
둘째라서 그런가... 엄마들만의 노하우인가...

난 아직도 이정도되는 애기들은 겁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