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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따아악
2021-04-18 17:14
조회: 6,089
추천: 0
가슴이 웅장해지는 영화음악<델타 포스> 'Rescue' 척 노리스 형님이 당장 구해주실 것 같습니다.
<아발론> 'Log In' 어쩌면 'Log Off'와 더불어 영화보다 더 유명한 OST. 오시이 마모루 감독 지못미.
<개들의 섬> 'Taiko Drumming' 영화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북소리
<트론: 새로운 시작> 'Encom Part II' 영화보다는 다프트 펑크의 OST가 걸작으로 평가받는 특이 케이스.
<300: 제국의 부활> 'History of Artemisia' 정키XL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곡. 3분 26초부터가 압권. 마격 플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