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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당시 국군의 실제 식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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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류탄 사고로 사망한 훈련병의 어머니가 올리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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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콘서트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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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의혹에 확실히 인증하는 QWER 마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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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원신 같은거 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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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때문에 고민인 이경규에게 한마디한 법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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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열차 공연 가서 카메라 발견한 쵸단의 지리는 경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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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공공장소에서 장난치는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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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따아악
2021-04-18 17:14
조회: 6,092
추천: 0
가슴이 웅장해지는 영화음악<델타 포스> 'Rescue' 척 노리스 형님이 당장 구해주실 것 같습니다.
<아발론> 'Log In' 어쩌면 'Log Off'와 더불어 영화보다 더 유명한 OST. 오시이 마모루 감독 지못미.
<개들의 섬> 'Taiko Drumming' 영화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북소리
<트론: 새로운 시작> 'Encom Part II' 영화보다는 다프트 펑크의 OST가 걸작으로 평가받는 특이 케이스.
<300: 제국의 부활> 'History of Artemisia' 정키XL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곡. 3분 26초부터가 압권. 마격 플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