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시절에 배우 문성근씨(64)와 김여진씨(45)의 나체 합성사진을 만들어 인터넷에 유포한

 

국가정보원 심리전단의 인터넷 아이디(tonk****)가 연예인, 언론, 사법부, 시민단체, 노동조합 등을

 

비방하는 글과 사진까지 무차별적으로 인터넷에 올렸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문화·연예계 블랙리스트’에 오르지 않은 배우 문근영씨(31)에게도 ‘빨갱이 이미지’를 덧씌워 비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921500004&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