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마트포스팅


비누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재용)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재난 블록버스터 ‘하이브 with NAVER WEBTOON’ 출시 1주일을 앞두고 사전예약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하이브 with NAVER WEBTOON’은 9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인기 웹툰을 기반으로 개발된 이 게임은 지난 8월 23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첫 공개된 후 10월 12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 6일 만에 사전예약자 25만 명, 공식 카페 회원 수 4만 명을 돌파하며 원작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정식 서비스를 일주일 앞둔 현재 사전예약자 50만 명을 달성했다.

이재용 비누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사전예약을 통해 ‘하이브 with NAVER WEBTOON’에 대한 많은 분들의 뜨거운 성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어긋나지 않게 보다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오는 11월 9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하이브 with NAVER WEBTOON’을 검색 후 다운로드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추후 앱스토어를 통해서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진행 중인 이벤트에 관한 내용은 공식 카페 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