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라이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도쿄게임쇼2018’에서 모바일 RPG ‘히어로즈5 (글로벌 서비스명 : Heroes 5)의 글로벌 서비스 진행을 확정 발표했다.

‘히어로즈 5’는 ‘윈드러너’, ‘캔디팡’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모바일 게임사인 조이맥스(대표 이길형)가 개발 및 제작한 수집형 RPG로, 한국에서는 ‘히어로스톤’이라는 서비스명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새롭게 컨텐츠를 보강하고 강화해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게 된다.

이번 ‘도쿄게임쇼 2018’에서 ‘히어로즈 5’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발표한 트라이톤은 수집형 RPG ‘아틀란스토리 (글로벌서비스명: HEROES OF ATLAN)’, ‘영웅의 진격 (글로벌서비스명: HEROES WILL)’을 글로벌 전 지역에서 서비스해 왔다.

5명의 최강 영웅을 의미하는 ‘히어로즈5’는 5명의 영웅을 하나의 강력한 파티로 구성하여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는수집형 RPG 게임이다. ‘히어로즈 5’는 그 동안 수집형 RPG에서는 구현되기 힘들었던 대규모 점령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일부 MMORPG 또는 전략게임등에서 볼 수 있었던 ‘히어로즈 5’의 대규모 점령전은 모든 길드가 참가해서 127개의 주요 전략적 거점을 차지하고, 이를 통해 개인과 길드의 명예를 높이고 확인할 수 있는 ‘히어로즈 5’만의 핵심 컨텐츠이다.

트라이톤은 ‘히어로즈 5’의 2018년 4분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9월 20일 개최되는 도쿄게임쇼(TGS2018) 최신 소식은 일본 현지에 나가 있는 TGS 특별 취재팀이 생생한 기사로 전해드립니다. ▶ 인벤 뉴스센터: https://goo.gl/gkLq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