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드림플레이게임즈


드림플레이게임즈(대표 심희규)는 모바일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 '언더월드:더쉘터'를 애플 앱스토어에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터치홀릭(Touch Holic, 대표 조한남)에서 개발하고 드림플레이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언더월드:더쉘터’는 핵 전쟁 이후 지하철 역에 만들어진 지하세계로 피신한 사람들을 관리하고, 시설을 발전시켜 방사능으로부터 오염된 지상을 정화하는 시뮬레이션이 결합된 생존 게임이다.

거주민들과 자원을 관리하고 다양한 시설을 건설 및 업그레이드 해가는 재미와 여러 탐험 지역을 돌면서 터치 패드를 직접 조작하며 몬스터를 피해 생존 물자를 수집하고, 돌연변이를 구출하는 등 긴장감 넘치는 전투의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피난처를 건설 및 방어하면서 점령전, PVP 등 다양한 경쟁 컨텐츠 또한 즐길 수 있다.

드림플레이게임즈 김항리 실장은 “앞선 구글 플레이 글로벌 출시 이후 누적 2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글로벌 플레이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안정적인 운영과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재미를 더해갈 예정이며 금번, 애플 앱스토어 출시를 통해 더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현재 '언더월드:더쉘터'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및 새해를 기념하여 한정 아이템 제작 및 로그인 보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