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스릴러 '트랜스퍼런스' 한국어판 25일 예약 판매 시작
허재민 기자 (desk@inven.co.kr)
자료제공 - 인트라게임즈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유비소프트(지사장 홍수정)와 협력하여 PlayStation VR용 시뮬레이션 게임 “Transference(이하 트랜스퍼런스)” 한국어판의 예약 판매를 2018년 10월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트랜스퍼런스”는 탐험 방식으로 진행되는 1인칭 VR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광기로 가득한 방에서 탈출해야 한다. 플레이어가 컨트롤러를 들고 있지 않을 때도 불안함과 오싹함이 느껴지도록 라이브 액션 장면으로 스토리텔링을 구성하였으며 이러한 장치를 통해 플레이어는 마치 서스펜스 영화 같은 긴장감을 느끼며 심리 스릴러에 녹아 들게 된다.
“트랜스퍼런스”는 영화와 게임의 연결을 통한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해 SpectreVision과 Ubisoft Montreal이 협력하여 제작하였다.
천재적이지만 문제가 많은 과학자인 Raymond Hayes는 자신과 그의 아내, 아들로부터 수집한 기억의 파편을 이용해 타락한 정신세계를 만들었다. 플레이어는 세 명의 가족 구성원의 기억 속을 탐험하면서 각 구성원의 시선으로 관점을 전환해 가며 조각난 가정을 회복 시키고 각자의 삶 속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밝혀야 한다.
‘트랜스퍼런스’의 예약 판매는 10월 25일 오후 3시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희망 소비자 가격은 35,000원이다. 2018년 11월 1일 정식 발매된다.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유비소프트(지사장 홍수정)와 협력하여 PlayStation VR용 시뮬레이션 게임 “Transference(이하 트랜스퍼런스)” 한국어판의 예약 판매를 2018년 10월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트랜스퍼런스”는 탐험 방식으로 진행되는 1인칭 VR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광기로 가득한 방에서 탈출해야 한다. 플레이어가 컨트롤러를 들고 있지 않을 때도 불안함과 오싹함이 느껴지도록 라이브 액션 장면으로 스토리텔링을 구성하였으며 이러한 장치를 통해 플레이어는 마치 서스펜스 영화 같은 긴장감을 느끼며 심리 스릴러에 녹아 들게 된다.
“트랜스퍼런스”는 영화와 게임의 연결을 통한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해 SpectreVision과 Ubisoft Montreal이 협력하여 제작하였다.
천재적이지만 문제가 많은 과학자인 Raymond Hayes는 자신과 그의 아내, 아들로부터 수집한 기억의 파편을 이용해 타락한 정신세계를 만들었다. 플레이어는 세 명의 가족 구성원의 기억 속을 탐험하면서 각 구성원의 시선으로 관점을 전환해 가며 조각난 가정을 회복 시키고 각자의 삶 속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밝혀야 한다.
‘트랜스퍼런스’의 예약 판매는 10월 25일 오후 3시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희망 소비자 가격은 35,000원이다. 2018년 11월 1일 정식 발매된다.